
- 채소·과일을 깨끗한 물에 약 5분 정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약 30초 정도 문질러 씻기만 해도 채소류는 약 50% 정도, 과일류는 약 33%정도의 잔류농약이 제거 됩니다.
- 깻잎은 5분 침지나 15분 침지나 감소 정도에 차이가 없었으며, 흐르는 물로 씻었을 때는 10초에서 평균 43%정도, 20초·40초에서는 각각 평균 65~69%정도 감소하여 결론적으로 5분침지, 20~30초간 세척이 효과적으로 나타났습니다.
세척, 박피는 오히려 비타민 등 영양소가 손실 될 우려가 있으므로 적당한 세척 , 박피가 좋습니다.
데쳐 먹는 채소류는 끓는 물에 2분간 데칠 경우 잔류농약의 83%정도가 제거됩니다.
깻잎을 데쳤을 때 평균 83%(Chlorpyrifos 63%~Carbaryl 100%)가 제거 되었습니다.
한편 양배추, 배추와 같은 엽채류는 주로 바깥 부분에 농약이 묻어 있으므로 바깥쪽의 잎을 떼어 버리고 물로 몇 차례 씻으면 상당량의 농약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.
체내 흡수된 잔류농약을 배출하는 방법
한 번 들어온 다이옥신은 지방조직이나 간에 축적되어 배출이 어렵다. 그러나 시금치나 쌀겨 등에 많이 포함된 식물섬유나, 녹황색 야채에 많은 엽록소 등이 다이옥신 배출에 효과적이다. 간장에 축적된 다이옥신의 일부는 장 안에서 재차 흡수되어 체내를 순환하는데, 이때 장 안에 식물섬유 등이 있으면 여기에 흡착되어 변과 함께 배출된다. 야채를 많이 먹는 식습관과 함께 쓰레기량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.
원산지식별 방법
농산물 표준규격